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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현대차, 시총 100조 임박…목표가 55만원"

뉴스1 한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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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현대차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9,000원(10.63%) 상승한 406,000원에 마감했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현대차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9,000원(10.63%) 상승한 406,000원에 마감했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SK증권은 15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로봇과 자율주행 사업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가를 67% 상향한 55만 원으로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우선주까지 포함한 현대차 시총은 어제 자로 99조6000억 원으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차의 경쟁사 대비 할인 요인이었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비디아가 알파마요를 출시함으로 현대차가 스마트폰 산업의 삼성전자가 될 가능성이 생겼고,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을 AVP (첨단차플랫폼) 본부장으로 영입하는 등 내외부 긍정적인 변화로 기대 요인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들의 앞선 경쟁력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구글 딥마인드의 두뇌, AI로 확실하게 피봇팅 한 현대차 경영진, 대량생산과 품질관리에 우위에 있는 현대차는 미국과 서방국가의 휴머노이드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또 "이미 KODEX 로봇액티브 ETF에 편입됐으며, 글로벌 로봇 관련 ETF(BOTZ, ARKQ 등)에 편입이 되면서 수급과 밸류에이션도 추가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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