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월1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 1월1일~2008년 12월31일 출생자)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 시설·축사 신축, 종묘·사료 구입 등 영농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에서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 2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