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4년 7월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에는 중앙부처 35개, 공공기관 10개, 강남구 10개 부서, 민간시설 34개 등 모두 89개소의 복지정보 3천여 건이 등록돼 있다.
구는 이번에 검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정책이나 사업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일상 언어로 묻기만 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주는 'AI 사회복지사'를 도입했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에는 중앙부처 35개, 공공기관 10개, 강남구 10개 부서, 민간시설 34개 등 모두 89개소의 복지정보 3천여 건이 등록돼 있다.
구는 이번에 검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정책이나 사업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일상 언어로 묻기만 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주는 'AI 사회복지사'를 도입했다.
예컨대 '임산부 혜택은 뭐가 있어?'처럼 대화하듯 질문하면 AI 사회복지사는 관련 사업, 신청 요건, 담당 부서 등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탐색해 안내한다.
아울러 이용자 친화적으로 화면 구성을 전면 개선했다. 생애주기·대상자·관심주제별 검색 카테고리를 정비하고,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화면 구성으로 정보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구민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절차, 필요 서류 등 개별 상황에 대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도록 '1:1 복지상담 게시판'도 신설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스마트복지관은 흩어진 복지 정보를 모으는 데서 나아가,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찾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이라며 "AI 기술과 사용자 중심 개선을 통해 필요한 복지가 제때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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