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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H200 사용 규제, 엔비디아 1.44% 하락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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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 사태 악화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고 미국이 엔비디아의 중국용 인공지능(AI) 전용 칩 H200의 대중 수출을 허용했으나 중국 당국이 이를 규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엔비디아는 1% 이상 하락했다.

1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44% 하락한 183.1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590억달러로 줄었다.

일단 이란 사태로 악화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왔다.

이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중국에 더 강력한 H200 칩을 수출하는 대신 해당 판매량의 25%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H200의 대중 수출을 허용했다.

그러나 중국은 자국 AI 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소 이외에는 H200의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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