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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역삼 센터필드 매각 착수···주관사 선정 절차 돌입 [시그널]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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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신세계가 각각 50% 지분 보유
이 기사는 2026년 1월 14일 17:2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 대표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역삼 센터필드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역삼 센터필드 매각을 위해 주관사들에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센터필드는 옛 역삼 르네상스호텔 부지를 개발한 대형 복합 부동산이다. 이지스자산운용(GP)이 2018년 국민연금과 함께 약 2조 10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했다. 에쿼티 약 8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국민연금이 5000억 원을 출자한 앵커 투자자다.

이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보유하던 지분을 신세계프라퍼티가 인수하면서 현재는 국민연금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각각 약 50% 안팎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센터필드는 2021년 준공 이후 강남권역(GBD)내 대표 프라임 오피스 자산으로 꼽힌다. 아마존코리아, 크래프톤 등 글로벌 IT 기업과 조선팰리스,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운영사) 등 신세계 계열사가 입주해 있다. 공실률은 준공 이후 사실상 0% 수준이다.

역삼 센터필드는 서울 강남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지어져 강남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오피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면적 약 23만9242㎡ 규모, 지하 7층~지상 36층, 2개 동으로 이뤄졌다.


김병준 기자 econ_ju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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