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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동생 목 다쳐 전신마비..29살에 사고 당해"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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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로 구족 화가가 된 남동생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3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남동생을 언급했다.

장윤정은 "일을 안 할 때는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 이혼 후 힘들었던 시기에 친구가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줬고 친구 덕분에 시작하게 됐다"며 수준급의 놀라운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7년째 민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고, 민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때 황신혜는 "내 남동생이 그림을 그린다. 동생은 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는데 그때 전신마비가 됐다.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


깜짝 놀란 장윤정과 정가은은 "언제 그렇게 됐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걔 29살 때 됐다. 오래 전"이라며 30년 전 발생한 사고를 떠올렸다.

장윤정과 정가은은 "입으로 하는데도 저거랑 그림이 비슷하다고요?"라고 했고, 황신혜는 "구족화가라고 한다. 붓을 입에 물고 있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들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구족화가는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절단 장애인이나 마비 장애인 화가를 의미한다. 황신혜의 남동생은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황정언이다. 실제 황정언 작가의 작품을 접한 장윤정은 "말이 안 나온다. 나는 비교할 게 아니"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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