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비토즈, 해시키 클라우드와 MOU 체결…“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십 확장 가속화”

디지털데일리 조윤정 기자
원문보기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비토즈(BEATOZ)가 해시키그룹 산하 글로벌 웹3.0(Web3) 인프라 서비스 기업 해시키클라우드와 비토즈 네트워크 검증인 참여 및 노드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홍콩 사외이사협회 연례 컨퍼런스 기조연설이 계기가 됐다.

비토즈는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지적하며 보안성과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비토즈는 이날 발표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은 완전한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만큼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측면에서 제도권 금융이 수용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 해법으로 운영의 투명성은 유지하되 규제 준수와 보안성을 완벽히 보장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제시하며 향후 이것이 디지털 금융의 실질적인 표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해시키클라우드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기업 해시키의 핵심 계열사다. 주요 퍼블릭 체인에 노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상위권 기업으로 고도의 보안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시키클라우드의 비토즈 네트워크 검증인 참여와 노드 인프라 설계 및 보안 표준 수립을 공동 추진한다. 생태계 프로그램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모은다.

비토즈는 ‘웹3.0 오픈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토큰화자산(RWA), 증권형토큰(STO), 스테이블코인 등 안정성이 필수적인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링네트와 공동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CPG(Crypto Payment Gateway)'의 글로벌 확산에도 해시키의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비토즈 재단의 피오트르 마이카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은 “이번 협약은 비토즈가 제시한 규제 친화적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해시키 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Web3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2. 2박병호 코치 새출발
    박병호 코치 새출발
  3. 3울산 김영권 주장
    울산 김영권 주장
  4. 4프리미어12 본선 직행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5. 5나혼산 바자회
    나혼산 바자회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