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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차량 3대 잇따라 '쾅'...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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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30대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단독 사고를 낸 뒤 밖으로 내렸다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흰색 화물차 뒷부분이 푹 찌그러져 있고 도로엔 파편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오늘(15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 휴게소 인근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화물차가 차선에 멈춰 섰다가 뒤따르던 차량 2대와 그대로 부딪힌 겁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차에서 내렸다가 2차 사고로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 운전자 밖에 나와 있는데 때린 사고거든요. 나잇대는 30대고 남자.]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화염이 매섭게 솟구칩니다.

어제(14일) 오후 6시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골프장 차고지에 불이 났습니다.

안에 있던 폐유류 때문에 불이 커지면서 한때 관할 소방서 모든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저녁엔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소방은 대원 230여 명과 차량 5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약 4시간 만에 잔불까지 정리했습니다.

YTN 권준수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경북소방본부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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