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도중 벌어진 비디오 판독 논란에 대해 한국배구연맹이 '오독'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연맹은 어제(14일) 소청심사위원회 결과를 전하며 "큰 혼란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현대건설 구단과 선수단,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심판은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던 3세트, 기업은행 빅토리아의 공격이 현대건설 카리의 손을 맞고 나갔다고 판단했습니다.
강성형 감독은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고, 흐름이 끊긴 현대건설은 최종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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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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