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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review] '韓日 합작 터졌다' 김민재 결승골에 1골 막는 수비까지…뮌헨, 쾰른에 3-1 역전승

포포투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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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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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김민재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쾰른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 그나브리, 디아스, 올리세, 고레츠카, 파블로비치, 이토, 타, 김민재, 라이머, 노이어가 선발 출격했다.

쾰른은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아헤, 엘 말라, 마이나, 룬드, 카민스키, 크라우스, 틸만, 외즈카차르, 심슨 퍼시, 세불론센, 슈바베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포문은 쾰른이 열었다. 전반 2분 박스 좌측에서 엘 말라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다.


뮌헨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1분 박스 좌측에 있던 이토가 왼발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4분에는 올리세가 박스 우측에서 오른발 슈팅을 했지만 역시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뮌헨은 계속해서 점유율을 확보하며 슈팅을 연결하는 흐름을 유지했다.

예상치 못한 일격을 맞은 뮌헨이었다. 전반 41분 쾰른의 마이나가 역습을 시작했다. 먼 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뮌헨 골문까지 접근했다. 김민재와 타가 빠르게 내려와 수비했지만, 마이나는 타의 태클을 뚫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0-1로 끌려갔다.

뮌헨은 곧바로 만회했다. 전반 추가시간 5분 우측을 돌파하던 올리세가 박스 안에 있는 그나브리에게 패스했다. 그나브리는 한 번의 터치로 수비를 벗겼는데, 우측에서 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다. 뮌헨은 1-1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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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후반 10분 쾰른이 수비 진영에서 보낸 긴 패스를 타가 실수로 흘렸다. 상대는 그대로 골문까지 빈 공간을 드리블하며 질주했는데, 뒤에서 김민재가 빠른 속도로 따라 붙으며 완벽하게 소유권을 낚아챘다. 김민재가 없었다면 일대일 상황에서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던 장면이었다.

김민재가 리그 1호골을 신고하며 역전을 일궜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 올라온 크로스를 반대편에 있던 이토가 침착하게 헤더로 떨궜다. 이를 김민재가 곧바로 헤더로 돌려 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2-1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뮌헨이었다. 후반 39분 디아스가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과감한 돌파에 성공했다. 이후 박스 우측에 있던 칼에게 패스를 건넸다. 칼은 침착하게 반대편 골망을 바라보는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뮌헨이 3-1까지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지만 반전은 없었다. 경기는 뮌헨의 3-1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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