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소방차 출동하는 길 뚫는다…울산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도입

연합뉴스 장지현
원문보기
울산시 전역 1천803개 교차로에 적용…"현장 도착 2분57초 단축"
소방차 출동(CG)[연합뉴스TV 제공]

소방차 출동(CG)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돕기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가 올해부터 울산에서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15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체계는 긴급차량이 정차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출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울산시 전역의 1천803개 교차로다.

적용 차량은 소방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94대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달 초 외부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 시행 예상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차로 통행 시간은 평균 2분 57초 단축되고 평균 운행 속도는 시속 22.8㎞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전면 도입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