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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전자]톡톡 용어 - 이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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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미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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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쓸 때 우리는 보통 와이파이나 데이터 통신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컴퓨터와 서버, 데이터센터를 묶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연결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이더넷(Ethernet)이에요.

뉴스나 IT 기사에서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 “초고속 이더넷” 같은 표현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더넷은 무엇이고, 왜 지금도 중요한 기술인지 알아봅시다.

이더넷이란?

이더넷은 컴퓨터와 장비들을 유선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랜(LAN) 케이블로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표준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집이나 학교, 회사에서 컴퓨터를 랜선으로 연결하면 안정적으로 인터넷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더넷 덕분입니다.

어떻게 작동할까?

이더넷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데이터를 작은 조각으로 나눠 보냅니다.

이 조각들은 케이블을 따라 이동해 목적지에 도착한 뒤 다시 하나의 정보로 합쳐져요.


이 과정 덕분에 여러 기기가 동시에 연결돼도 비교적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랑 뭐가 다를까?

와이파이가 무선 통신이라면, 이더넷은 유선 통신이에요.

이더넷: 속도가 빠르고 연결이 안정적


와이파이: 선이 없어 편리하지만 환경에 따라 속도가 떨어질 수 있음

그래서 데이터센터, 서버실, 회사 네트워크처럼 속도와 안정성이 중요한 곳에서는 여전히 이더넷이 필수로 쓰입니다.

이더넷은 어디에 쓰일까?

이더넷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은 곳에서 사용됩니다.

▲가정·학교 → 데스크톱 PC, 프린터, 공유기 연결

▲회사·기관 → 사내 네트워크, 업무용 서버

▲데이터센터 → 대형 서버와 저장장치 연결

▲AI·클라우드 →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옮기는 핵심 통신 기술

왜 지금도 중요한 기술일까?

이더넷은 등장한 지 오래됐지만, 지금도 성능과 속도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10Gbps, 100Gbps처럼 초고속 이더넷이 등장하면서 AI 학습, 클라우드 서비스,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이더넷은 인터넷과 디지털 서비스를 조용히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 기술입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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