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월별 출생아 수가 2024년 7월부터 16개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백화점의 신생아 관련 매출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 웰컴 위크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백화점은 44개의 브랜드와 함께 할인·사은 행사 등 혜택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 아기띠로 유명한 '아티포페' 등이 대상이다.
신생아들에게 필요한 의류와 용품도 브랜드마다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브랜드별 특가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압소바' 나로 뱀부 출산 시리즈, '블루독베이비' 큐티체크 바디수트세트 등이다.
또한 강남점 10층 키즈 스테이지에서는 15일부터 22일까지 미니 스카프 브랜드 '미니두두'의 오프라인 첫 팝업을 선보인다. 센텀시티 6층에서는 28일까지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의 부산 지역 최초 팝업스토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출생아 수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아 카테고리의 훈풍을 잇고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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