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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벼랑 끝 생존' 韓, 8강서 호주와 격돌…日vs요르단→中vs우즈베키스탄 '매치업 완성'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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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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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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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의 상대는 호주로 정해졌다.

14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막을 내렸다. 그 결과 A조 베트남(3승)-요르단(2승1패), B조 일본(3승)-아랍에미리트(UAE·1승1무1패), C조 우즈베키스탄(2승1무)-한국(1승1무1패), D조 호주(2승1패)-중국(1승2무)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8강전의 첫 문은 일본과 요르단의 경기로 진행된다. 일본은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10골-무실점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요르단은 A조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A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B조 2위 UAE와 격돌한다.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토너먼트에 진출한 중국은 우즈베키스탄과 붙는다.

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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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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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C조 2위를 기록하며 D조 1위인 호주와 격돌하게 됐다. 두 팀은 18일 오전 30분 대결한다.

한국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한국은 이란(0대0 무)-레바논(4대2 승)-우즈베키스탄(0대2 패)을 상대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다만, 같은 조 다른 경기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던 레바논이 이란을 1대0으로 잡는 이변을 일으킨 덕에 한국은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만약 이란이 레바논을 잡았다면 한국이 아닌 이란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경기 뒤 이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에 완패했다. 우리가 하려고 한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다시 잘 준비하겠다"며 "(8강 상대 분석보다는) 우리 팀의 문제를 먼저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그다음에 상대가 결정되면 상대 분석을 하겠다. 지금은 우리 팀 문제를 일차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개선할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우리 팀에) 강점이라고 얘기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전술적으로 실수를 한 것 같다. 선수들도 베스트 멤버를 짜는 상황에서 좀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 다시 준비해서 잘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8강 상대인 호주는 14일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호주는 앞서 1승1패(승점 3), 조 2위에 랭크돼 있었다. 직전 경기에서 중국에 0대1로 패하며 주춤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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