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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일갈! "손흥민 내보낸 실수 반복하지 마라"...대체자 영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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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이름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시즌 최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7승 6무 8패, 승점 27점으로 14위에 위치해 있고 FA컵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모두 탈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3승 2무 1패로 11위에 위치해 있어 16강 직행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최근 7경기에서는 1승으로 침묵하고 있다. 손흥민이 런던을 다녀간 경기였던 UCL 슬라비아 프라하전 이후 경기력이 저하됐다. 지난해 12월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0-3 패배를 포함하여 직전 FA컵 아스톤 빌라전까지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1-0 진땀승을 거둔 것이 유일한 승리다. 최근 4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무승이다. 브렌트포드, 선덜랜드에 비기고 본머스와 빌라에 졌다.

여러 이유가 꼽히지만 공격력 저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윌슨 오도베르, 마티스 텔 등은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랜달 콜로 무아니와 모하메드 쿠두스 등 신입생도 마찬가지다. 히샬리송이 분전하고 있으나 부상으로 이탈했다.


토트넘 소식통 '홋스퍼HQ'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을 내보냈을 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라며 최근 브레넌 존슨을 팰리스로 보낸 것은 언급했다. 존슨은 겨울 이적시장 토트넘을 떠나 팰리스로 향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한 탓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을 보낸 것보다 존슨을 내보낸 것이 더 현명한 결정이겠지만 존슨이 떠나면서 우측 윙어가 부족해졌다.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시급한 문제다. 쿠두스도 부상으로 빠졌고 데얀 쿨루셉스키도 없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른쪽 윙어 보강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을 내보낸 뒤에 마땅한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은 토트넘이다. 그로 인해 현재까지 좌측 윙어에서 주전을 찾지 못했다. 손흥민 대체자 없이 손흥민을 내보낸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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