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오대산에 실록·의궤 ‘디지털 외사고’ 추진

서울신문
원문보기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보관하던 외사고(外史庫)가 있던 강원 평창군 오대산에 ‘디지털 외사고’가 들어선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8년까지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 단지 안에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오대산 사고의 모습. 6·25 전쟁 당시 우리 군에 의해 불에 타 소실됐으며 원래 터에 새로 복원해둔 상태다. 윤수경 기자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오대산 사고의 모습. 6·25 전쟁 당시 우리 군에 의해 불에 타 소실됐으며 원래 터에 새로 복원해둔 상태다. 윤수경 기자


외사고는 실록, 의궤 등 과거 중요한 역사 기록물을 보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마련한 사고를 일컫는 명칭이다. 임진왜란 이후 전국 사고가 소실되자 조선은 오대산, 정족산, 태백산, 적상산에 왕실의 기록물을 나눠 보관했다. 디지털 외사고는 박물관이 소장한 주요 기록유산을 연구·보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94억원으로, 연면적 2795㎡ 규모 건물에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소개하는 디지털 실감 영상관, 전시·교육 공간, 디지털 자료실 등을 조성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수립한 기본 계획을 토대로 올해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