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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소차 사면 보조금 2950만 원”

동아일보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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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5대 지원… 20일부터 신청

세제 감면-주차료 할인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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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송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승용차 및 버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하며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약 208억 원을 투입해 수소 승용차 290대, 수소 버스 35대 등 총 325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승용차 1대당 2950만 원, 수소 버스는 1대당 3억5000만 원이다.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공항 및 전세버스 500여 대를 수소 버스로 전환하고, 2028년까지 수소 충전소를 추가 확충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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