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달러-원 환율, 미 재무 구두개입에 10원 넘게 급락...1,464원 마감

MBN
원문보기

지난해 10월에 만난 구윤철 부총리와 베선트 미 재무장관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에 급락하며 1,46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서울 환시 종가 대비 9.70원 내린 1,46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됐습니다.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워싱턴 D.C.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동했다며 "이들의 논의에서는 최근 원화 가치 하락이 다뤄졌으며, 베선트 장관은 이러한 원화 약세가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는 보도자료를 낸 바 있습니다.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베선트 장관이 최근 원화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외환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 고정수 기자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