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C)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가는 개장 전 1% 대 상승했지만 정규 장에서는 하락 중이다.
14일(현지시간) 10시34분 현재 씨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1%(3.39달러) 하락한 112.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8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67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21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207억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14일(현지시간) 10시34분 현재 씨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1%(3.39달러) 하락한 112.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8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67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21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207억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러시아 사업 철수 계획으로 세후 11억달러의 손실을 입으면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대출과 투자에서 벌어들이는 이자에서 예금인에게 지급하는 이자를 뺀 순이자수익(NII)은 전년비 14% 증가한 156억7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보다 8억1500만달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손충당금은 22억달러로 시장 전망치보다 3억3000만달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전망과 차입자 상환 능력에 대해 씨티그룹이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