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분야 스타트업의 무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모비’는 위성용 전기 추력기를 개발했다. 전기 추력은 우주 공간의 +전하와 위성 기체의 +전하가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활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기술이다. 지구 주변에 밀집해 있는 위성들이 충돌을 회피하려면 자체 동력으로 서로 비켜가야 하는데 이때 전기 추력이 활용된다. 지구에서 다른 행성으로 물건을 보낼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코스모비는 경쟁 기술 대비 최대 2배 출력을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기가 작고 가벼워 초소형 위성이나 많은 화물을 실어야 하는 운반선에 장착하기 좋다.
코스모비는 카이스트 학생 창업팀으로 작년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참여했다.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할 만한 초소형 추력기 제조사는 4곳에 불과하다”며 “효율이 높으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상용 위성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코스모비’는 위성용 전기 추력기를 개발했다. 전기 추력은 우주 공간의 +전하와 위성 기체의 +전하가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활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기술이다. 지구 주변에 밀집해 있는 위성들이 충돌을 회피하려면 자체 동력으로 서로 비켜가야 하는데 이때 전기 추력이 활용된다. 지구에서 다른 행성으로 물건을 보낼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코스모비는 경쟁 기술 대비 최대 2배 출력을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기가 작고 가벼워 초소형 위성이나 많은 화물을 실어야 하는 운반선에 장착하기 좋다.
코스모비는 카이스트 학생 창업팀으로 작년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참여했다.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할 만한 초소형 추력기 제조사는 4곳에 불과하다”며 “효율이 높으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상용 위성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피트인’은 전기차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BSS) 시스템을 개발했다. 택시 사업자가 배터리가 없는 전기차 본체만 구매한 후 BSS 멤버십에 가입하는 방식이다. 이후 거점 스테이션에서 충전 걱정 없이 현대글로비스 소유 배터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기가 닳을 때마다 스테이션에 들러 100% 충전된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이 차종을 인식해 10여 분 만에 교체를 끝내고, 스테이션 내 배터리 이송은 로봇이 한다.
김세권 피트인 대표는 현대자동차 책임 연구원 출신이다.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거쳐 창업했다. 그는 “경기도 안양에서 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인천에 곧 2호점을 열고,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코스모비와 피트인은 각각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지원 기업에 선정돼 기술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박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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