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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 '몸 밀착', 영수 "손도 못 잡네"…플러팅 난무('나는 솔로')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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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옥순과 영수가 서로에게 플러팅을 주고받으며 설렘을 키웠다.

1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옥순과 영수가 슈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옥순은 이날 저녁쯤 마음을 정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오늘 저녁부터는 한 분을 확실하게 정해서 그분만 알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광수, 상철, 영수 세 명 중 누구를 선택하든 나머지 두 명에게도 말해주는 거냐"고 물었고, 옥순은 "말해줘야죠"라고 답했다.


이후 영수는 차 안으로 햇빛이 옥순의 얼굴에 들어오자, 직접 손으로 막아주는 배려로 옥순을 설레게했다.

두 사람은 ATV 체험 데이트를 이어갔다. 달리는 ATV 위에서 옥순은 앞쪽 안전바를 꼭 잡고 있었고, 이를 본 영수는 "무서워요?"라고 질문했다.


옥순은 "아뇨. 안 잡으면 자꾸 몸이 기대지길래. 혹시 플러팅한다고 오해해서 잠 못 주무시면 안되니까"라며 은근히 영수에게 몸을 밀착했다.


체험을 마치고 두 사람은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영수는 옥순과 셀카를 찍다가 "손 잡을 수도 없고, 사귀는 사이가 아니니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데이트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옥순은 "액티비티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카페에서 진지한 대화도 해서 영수에 대한 호감과 감정도 더 커졌다. 모든 게 다 좋았다"고 했다.

영수 역시 "옥순이 굉장히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이 친다. 그런 모습에서 성향이 잘 맞는 거 같다. 옥순과 대화를 하면 할 수록 '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대화의 흐름상 옥순에게 내가 1순위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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