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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 찾았습니다' 28세 日 대표 윙어, EPL 적응 실패했는데... 토트넘 진입 초읽기? "이미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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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토마 가오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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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일본 출신 윙어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33, LAFC) 대체자로 언급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토트넘이 미토마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 적합한 대체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은 같은 아시아 선수에 포지션이 겹치는 미토마를 눈여겨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수주 동안 유럽 전역에서 최대 7명의 윙어를 관찰하고 있다. 이 중 한 명이 바로 미토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미토마 영입을 검토한 바 있다.

‘팀토크’는 “미토마는 이적시장 매물로 나와 있다. 여러 구단이 그의 영입을 문의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과 맨유가 오래전부터 그에게 관심을 보여왔다"라고 들려줬다.


그러면서 "미토마 에이전트는 이미 토트넘, 맨유 측에 접촉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미토마 영입이 가능한지 타진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미토마 가오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미토마 가오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토마는 이번 시즌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감독의 확고한 선발 자원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 출전, 2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그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하고 싶단 소문이 퍼져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미토마 영입 경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팀토크’는 “브라이튼은 12개월 전 알 나스르로부터 5000만 파운드(약 991억 원)가 넘는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은 여전히 그에게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 나스르를 포함한 다른 사우디 구단들도 미토마 영입에 다시 나설 준비가 돼 있다. /jinju217@osen.co.kr

[사진] 미토마 가오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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