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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 명 돌파[필드소식]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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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의 지난해 누적 회원이 300만 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알려왔다. 카카오VX의 2025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카카오골프예약의 누적 회원 수는 총 3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했다. 누적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 회로 전년 대비 29.4% 성장했다. “동일 티타임이 여러 플랫폼에 오픈돼도 카카오골프예약 이용자가 예약해 라운드를 가는 경향이 높아 골프장에는 매출까지 이어주는 경쟁력 높은 파트너로, 이용자에게는 실제로 활용도 높은 플랫폼임이 증명됐다”고 카카오VX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 39개, 홀인원 이용자 187명에게 지급된 홀인원 보상금 2억 원 등의 수치도 카카오골프예약에 진성 골퍼가 많았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라운드 없는 달 멤버십(구독) 비용 환급’ 관련 데이터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해 멤버십 환급액은 총 68억 원,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604만 원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벤치마킹한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은 이용자에게 더 싼 그린피를 제공하고 라운드를 건너뛴 달에는 멤버십 이용료를 돌려줌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많이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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