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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子 "사건 당시 항상 혼자였는데…왜 이제와 챙겨주는 척" (아빠하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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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현주엽의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을 위해 정성스럽게 불고기를 구웠지만, 준희 군은 감자를 먹겠다면서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바질페스토까지 올려주는 아빠의 정성에 수저를 들고 식사를 시작했다.

현주엽은 "아빠가 아침부터 힘들게 주문해서 먹이려고 만든건데 열심히 먹어야지. 팍팍 먹어 팍팍"이라고 말했지만, 준희 군은 눈길 한 번 건네지 않고 식사만 이어갔다.



아빠가 말을 걸어도 기계적인 답만 이어갈 뿐, 준희 군의 밥 먹는 속도만 빨라져갔다.


현주엽은 조심스럽게 "준희가 퇴원한지 두 달 됐나, 세 달 됐나"라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병원 이야기를 꺼냈는데, 준희 군은 식사를 마치고 먼저 자리를 떴다.

그런 준희 군을 다시 자리에 앉힌 현주엽은 "학교 다니다가 안 다니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준희 군은 "편하다"고 답했다. 이후 현주엽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준희 군은 심드렁하게 답만 이어갔다.



준희 군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사건 이후 힘들었을 때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들었고, 상황이 좋지 않았어서 가족들하고도 사이가 안 좋았다. 외롭고 솔직히 아버지랑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었고, 항상 혼자 있었기 때문에 '왜 이제와서 챙겨주는 척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현주엽은 "(먼저)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런 얘기를 물어보지 않았네 그동안"이라고 미안해했는데, 준희 군은 "상관 없다"고 반응했다.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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