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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위트코프·쿠슈너, 이달 말께 푸틴 회담 추진"

뉴시스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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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 종전 협상 두 번째 동반 방러 계획
미·러, 확인 안 해…이란 상황·푸틴 의지 변수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과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미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러우전쟁 평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과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미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러우전쟁 평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단이 이달 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 방문을 추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회담이 이달 말 열릴 수 있다면서도,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진행 중인 이란의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백악관은 현재로서는 그러한 회담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참모진과의 두 번째 회담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것이 회담 날짜를 확정하는 데 주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들이 푸틴 대통령에게 미·우크라가 최근 마련한 20개항 종전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트코프와 쿠슈너는 지난해 12월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다. 그 회담은 5시간여 동안 진행됐지만, 돌파구는 없었다. 위트코프 특사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푸틴 대통령을 6차례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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