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비계 삼겹살' 논란은 식당은 물론이고 대형마트 상품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죠.
이제는 이런 사례가 줄어들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소비자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삼겹살은 비계와 살코기가 적당히 붙은 상태일 겁니다.
그런데 같은 삼겹살이라도 돼지의 어느 부위에서 떼어냈느냐에 따라 지방 비율이 크게 달라지는데요.
그동안은 모두 '삼겹살'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팔리다 보니, 기대했던 것과 다른 삼겹살을 마주했을 때 소비자가 느끼는 불만이 반복돼 왔습니다.
결국, 정부가 기준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삼겹살은 지방 함량에 따라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특히 비계가 많은 삼겹살은 아예 '돈차돌'로 분류해, 차돌박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인식을 바꿔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달걀 살 때 헷갈리셨죠.
'왕란'이 제일 큰 건지, '특란'이 더 큰 건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는데요.
앞으로는 달걀 크기 표기도 마치 의류처럼, '스몰'부터 '투 엑스라지'까지 직관적으로 바뀝니다.
새 분류 기준이 적용된 삼겹살은 올해 안에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제 비계 때문에 다툴 일 줄겠네", "명확하고 세분화된 명칭 좋다, 잘한 결정이다"라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다만, "이름 바꾸면서 가격 오르는 건 아니겠지", "돈차돌 전문점 많이 생기겠네~"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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