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 작년 11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2%↑…예상 하회

연합뉴스 이지헌
원문보기
미 로스앤젤레스항의 컨테이너[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 로스앤젤레스항의 컨테이너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작년 1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승률은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0.3%)을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0%를 나타냈다.

최종 수요 상품 가격이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0.9% 올랐다. 이는 2024년 2월(0.9%)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최종 수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4.6% 급등했다.

반면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결승골 뮌헨
    김민재 결승골 뮌헨
  2. 2신정환 뎅기열 해명
    신정환 뎅기열 해명
  3. 3한동훈 제명 공멸
    한동훈 제명 공멸
  4. 4트럼프 베네수 임시 대통령
    트럼프 베네수 임시 대통령
  5. 5제주항공 참사 안유성
    제주항공 참사 안유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