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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고통 호소하는 부상 선수 밀친' 아스널 공격수 원한다…"비니시우스 대체자→맞교환도 가능"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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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트랜스퍼스

사진=풋볼 트랜스퍼스


[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과 재계약 난항을 겪고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대체자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노리고 있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퓨얼리 풋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데펜사 센트럴'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떠날 경우 마르티넬리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맞교환 형태의 거래에도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비니시우스와 레알 사이에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이적설로 보인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팀동료인 음바페보다 많은 연 3,000만 유로(약 515억 원) 수준의 급여를 요구했다. 레알이 이를 거절하면서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는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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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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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설'도 겹쳤다. 재계약 난항에 이어 감독과의 사이까지 틀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지난 11월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냉각된 상태라면 계약을 갱신하고 싶지 않다고 레알 측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알론소 감독이 13일 레알에서 해임됐지만 여전히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 진전 여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

한편 마르티넬리는 이번 시즌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밀려서 대부분의 기회를 교체 및 컵 대회에서 받고 있다. 교체로 나서 중요한 득점을 올리거나 본인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여 지친 상대 수비진을 공략하면서 '특급 조커'로 활약하는 중이다. 여기에 지난 12일 펼쳐졌던 포츠머스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과는 별개로 최근 논란이 휩싸이기도 했다. 마르티넬리는 지난 9일 리버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코너 브래들리가 무릎에 부상을 입고 쓰러진 뒤 그를 강하게 밀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 종료 후 브래들리와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사건을 일단락됐지만 당시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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