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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 환경미화 사각 논란

서울경제TV 이주헌 기자 yha19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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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시청 제공)

(사진=하남시청 제공)





[앵커]
하남시 미사강변지역에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가 반복되면서 인도와 공원 주변 환경미화 관리가 부족하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권·오피스텔 밀집 구간과 공실 상가 주변이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인데요.
보도에 이주헌 기잡니다.

[기자]
미사강변지역 주민들은 인도에 담배꽁초가 다량으로 방치되고 호수공원 인근에는 캔과 컵라면 용기 등 생활쓰레기 투기가 반복된다고 호소합니다.

인구 유입과 상권 확장 속도를 환경관리 체계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제는 상권과 주거가 맞닿아 있는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주변에서 더 두드러진다는 주장입니다.
환경미화 인력만으로는 소규모 무단투기까지 즉각 대응하기 어렵고 그 부담이 생활 스트레스로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주민들은 흡연부스 설치가 어렵다면 최소한 쓰레기통과 꽁초 수거함이라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쓰레기통이) 없어요 전혀 없고. 흡연 부스나 쓰레기 버릴 공간이 없으니까 저런데다 그냥 버리니까.."


인근 주상복합과 상권에도 설치 기준을 마련해 꽁초 무단 투기를 줄일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입니다.

장기간 공실 상태인 상가 주변이 관리 사각지대가 되면서 쓰레기 방치와 미관 저해가 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음식물 쓰레기통이 인도에 상시 노출돼 보행 환경을 해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주민들은 현재 수준이 지속될 경우 주거 만족도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의 재방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인구 증가와 상권 확장에 맞춰 청소 주기와 시설 확충, 관리 주체 역할을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

스탠딩
도시의 이미지는 큰 개발보다 매일 걷는 길의 청결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미사강변 생활환경 관리가 도시 성장 속도에 맞춰 보완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이주헌입니다./yha1918@sedaily.com/yha1918@sedaily.com

이주헌 기자 yha19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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