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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요리괴물 "흑백2 절박했다..불편한 언행 폐 끼쳐 죄송"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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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흑백요리사2'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이 다소 거친 언행을 반성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14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현재 뉴욕에 머물며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인 요리괴물은 지난 13일 끝난 '흑백요리사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준우승 소감을 묻자 "내가 잘해서 준우승을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미션이나 흐름에 있어서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내가 윤주모 님만큼 떡볶이를 맛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 거고, 일식하시던 분들만큼 생선을 잘 잡지 않을 거고, 그냥 미션이 나한테 운이 좋았던 것이라서 준우승을 한 것 같다"며 "아쉬운 것보다는 재밌게 촬영했고 실제 요리라는 주제 안에서 요리사들이 실제 주방에서 해볼 수 없는 그런 환경에 놓여져 있어서 되게 재밌고 좋은 경험을 잘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촬영하는 데 있어서 되게 절박하고 간절했던 것 같다. 그동안 좋은 식당에서 운이 좋게 일했다. 그게 레스토랑을 오픈하는데 있어서 또 연결이 돼서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날 갉아먹었던 것 같다"며 "'내가 더 열심히 했어야 됐나? 더 노력을 안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촬영에서까지 만약에 내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지금까지 했던 게 물거품이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크게 들었던 것 같아서 행동이나 말에 나의 언행이 조금 더 세게 표현 됐었던 것 같다. 그로 인해서 많은 분들한테 좀 불편함을 드렸던 것 같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요리괴물은 "근데 이제 나 혼자 그렇게 언행을 했던 거였는데 나 때문에 프로그램에 많은 노고를 하셨던 제작진 분들한테도 좀 폐가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참 죄송하고, 그리고 보시는 시청자 분들한테도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그냥 앞으로 난 이제 내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으로 계속 남는 요리사일 테니까 혹시 뉴욕에 오시면 식사하러 와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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