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 부부와 전 구의원이 출국금지 됐습니다.
김 의원의 자택 등을 전방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도 착수했는데 의심됐던 비밀금고는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지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경찰 수사관들이 김병기 의원의 서울 동작구 자택에서 파란 상자를 들고 나옵니다.
경찰이 김 의원의 집과 의원실, 지역구 사무실, 김 의원과 가까운 구의원 이 모 씨의 자택과 의회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의원 차남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 관련 첫 강제수사입니다.
경찰은 앞서 김의원의 전 보좌진으로부터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이 보관된 비밀금고가 차남 자택에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차남 자택은 물론 다른 5곳에서도 비밀금고로 추정할만한 압수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비밀금고가 옮겨졌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의혹을 폭로한 전직 보좌관 2명도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범죄 혐의 대부분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입증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오겠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 부부와 측근 구의원 이 모 씨, 공천헌금을 건넸다 돌려받았다는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 등 5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김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김 의원의 차남 편입 외압 의혹 수사를 무마했단 의혹을 받는 전 동작경찰서 수사팀장 역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우]
[영상편집 이애련]
[뉴스리뷰]
#압수수색 #출국금지 #김병기 #공천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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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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