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영상=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14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식당에서 다른 직원을 대신해 임시로 일하게 된 40대 여성 직원이 출근 첫 날부터 현금을 훔쳐갔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충북 제천에서 국밥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의 식당에선 지난해 11월 기존 직원이 출산 때문에 잠시 일을 쉬게 돼, 과거 일을 한 적이 있는 40대 여성 B씨가 대신 일을 하게 됐다.
그런데 B씨가 일을 시작한 첫 날부터 계산대에서 현금이 없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CCTV를 확인해 보니 영상에는 B씨가 손님에게 받은 현금은 물론, 돈 통에 있는 현금까지 싹쓸이해 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결국 A씨는 B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최소 총 400만원의 피해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B씨는 CCTV 영상을 보여주자 순순히 범행을 시인했다고 한다.
그런데 B씨는 변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며, 훔친 돈을 생활비로 다 썼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어머니는 A씨에게 전화해 "견물생심이니까 한 번만 봐달라"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B씨는 가족과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경제적으로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한다.
A씨는 B씨에게 급여를 일당으로 지급했기 때문에 급여에서 차감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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