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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中 SNS까지 개설…해외활동 노리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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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를 개설하고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추가로 계정을 개설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다니엘은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통하는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개설했다.

아직까지 게시물을 업로드하지는 않았으나, 팔로워는 이미 1만명 이상을 돌파한 상황이다.

또한 그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도 계정을 운영 중인데, 다니엘의 계정을 팔로우한 것이 확인됐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당시 다니엘은 전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적인 자리로, 다니엘을 담당하는 법무법인은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자리이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다니엘은 친언니 올라비아 마쉬의 계정만을 팔로우 중이지만, 팔로워는 개설 3일 만에 86만 명을 돌파하면서 높은 관심도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어도어는 현재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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