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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억 시세차익' 조정석, 갓 태어난 둘째까지..네 가족 집 최초 공개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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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조정석이 집을 최초 공개했다.

14일 '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에는 '나혼자 흑요리사 | 중식괴물의 집밥 한상 (불맛 미쳤어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조정석은 부캐 '댕이 아빠'로 분해, 자신의 집에서 인사했다. 그는 "오늘 촬영 장소는 실제 제가 사는 집이다. 약간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댕이 엄마와 댕이, 제가 사는 집에서 촬영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댕이 엄마와 댕이가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저 혼자 있다. 혼자 있을 때는 먹고 싶은 걸 먹곤 한다"라며 홀로 요리를 시작했다.



특히 조정석은 남은 야채를 냉장고에 담으면서 "냉장고에 항상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놔야 한다. 가끔 못 찾는 경우가 있으면 난감하다. '어디 갔어?' 이러면서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현실 부부 모먼트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첫째 딸을 낳은 지 6년 만인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자신이 소유했던 대치동 빌딩을 110억에 매각,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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