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괴물’ 이하성. 넷플릭스 코리아. |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활약한 이하성 셰프가 경연 중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요리 세 가지를 꼽으며 동료 셰프들의 실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하성은 14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첫 번째로 윤주모 셰프의 황태국을 언급했다. 그는 “패자부활전에서 끓이신 황태국을 어떻게 끓이셨길래 다들 그렇게 극찬을 하시는지 정말 놀라웠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윤주모와 임성근 셰프의 돼지갈비를 선택했다. 이하성은 “현장에서 단 1시간 만에 엄청나게 빨리 요리를 끝내셨다”며 “우리가 흔히 아는 익숙한 음식을 더 맛있게 잘하기가 정말 힘든 법인데, 그 음식으로 1등을 하시는 것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직접 먹어보고 싶었다”고 극찬했다.
흑백요리사 2. 넷플릭스 코리아. |
마지막으로 이하성은 최강록 셰프의 무시즈시(찐 초밥)를 꼽았다. ‘무한 요리 지옥’ 미션 당시를 회상하며 “3시간이라는 시간을 다 써서 만드셨던 그 찐 초밥을 정말 먹어보고 싶었다”며 최강록 셰프 특유의 정성과 내공이 담긴 요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하성 셰프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요리사로서 익숙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선배들의 모습이 큰 영감이 되었다”고 전하며, 경연 결과와 상관없이 동료들의 요리 세계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하성은 이번 시즌에서 독보적인 개성과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뉴욕에서 본인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