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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하루 12시간' 신생아급 숙면 시간에…장도연 "더 열심히 살길"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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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수면 시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좌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 | EP. 122 임시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임시완은 자신의 하루 수면 시간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12시간은 잔다. 원래 잠자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도연은 "잠을 그렇게 자는데 어떻게 과부하가 온다는 거냐"며 어이없다는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이어 "너 더 열심히 살아라"며 농담을 던지며 임시완을 '신생아 같다'고 표현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에 임시완은 자신의 생활 패턴을 해명하듯 "하루에 12시간을 자고 나면 남는 시간이 12시간밖에 없다"며 "그 12시간을 잘게 쪼개서 쓰느라 오히려 더 바쁘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이 "나는 보통 하루에 6시간 정도 잔다"고 말하자, 임시완은 즉각 "그거 봐라. 저는 하루에 6시간을 잃고 사는 셈"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그는 이어 "그 짧은 시간 안에 앨범 준비도 해야 하고, 작품 준비도 해야 하고, 역할 때문에 몸도 만들어야 하고 여러 사람들과 연락도 주고받아야 한다"며 "생각보다 정말 바쁘다"고 토로했다.

사진 = TEO 테오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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