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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길 막지 마"…영국 '총리실 냥이'한테 발 걸린 사진사

연합뉴스TV 박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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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래리 이름을 딴 비공식 SNS 계정이 화제의 사진에 반응한 모습 [SNS 캡처 / Damian Burzykowski 촬영]

고양이 래리 이름을 딴 비공식 SNS 계정이 화제의 사진에 반응한 모습 [SNS 캡처 / Damian Burzykowski 촬영]



최근 폴란드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한 가운데, 그의 사진사가 영국 총리실 고양이에게 발이 걸리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나기 위해 총리 집무실이 있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나브로츠키 대통령의 사진사가 집무실에서 나가던 중 현관 계단에서 고양이에게 발이 걸려 휘청거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넘어질 뻔한 사진사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휘청거리는 사진사와 웃고 있는 대통령, 레드카펫에서 뛰어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절묘하게 담긴 사진 한 장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래리가 레드카펫을 걸어가는 모습 [AP]

래리가 레드카펫을 걸어가는 모습 [AP]



이 고양이 이름은 '래리'로, 2011년부터 영국 총리실에서 이른바 '수석 쥐잡이'로 활동해 오면서 지금까지 총 6명의 총리를 모셨습니다.


이날은 래리의 19번째 생일이었는데, 래리는 사람으로 치면 100살에 가까운 나이입니다.

전 세계 누리꾼들은 "래리, 누가 보스(상사)인지 알려줘!"라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총리실고양이 #영국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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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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