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최구식 전 한나라당 의원, 민주당 입당 신청…“당원자격 심사 중”

한겨레
원문보기
최구식 전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최구식 전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최구식 전 한나라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신청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14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최 전 의원이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입당 원서를 낸 것이 맞는다”며 “경남도당에서 당원자격 심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남 진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경남 진주갑에서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디도스 공격 사건에 의원실 비서가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듬해 1월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바 있다.



경남 진주 지역의 일부 당원들은 “국민의힘조차 부적격자로 판단해 배제한 인물을 민주당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최 전 의원 입당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또 다른 지도부 관계자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경남도당에서 절차대로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겨울밤 밝히는 민주주의 불빛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