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류진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류진이 운영하는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진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지며 "찬형이가 고3인데 어떻게 보면 결실을 맺은 것 아니냐. 너무 대견하다"며 장남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찬형 군은 "대학이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진학 소감을 밝혔다.
류진은 영상 하단 글에서 "새해부터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좋은 일이 있었다. 꼬맹이였던 찬형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대학생이 된다니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대견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세월이란 게 그런 거 같다. 무엇보다 그동안 고생한 와이프에게 고마울 따름"이라며 아내 이혜선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찬형 군이 입학하는 대학교는 보스턴 버클리 음대로, 엄마 이혜선은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찬형 군의 대학교 합격 통보의 순간을 공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혜선은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었다.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선택과 용기 있는 도전의 결과였다"며 찬형 군이 음악산업리더십전공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은 "뭔가 남달랐던 찬형이가 멋지게 잘 해낼 줄 알았다. 너무 고생 많았다",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도 너무 멋진 아들", "대학 합격 축하한다. 사생활 보호하는 거 보니 앞으로 학업에 올인하는 거냐. 대학 가서 인기 많을 것 같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류진은 이혜선과 7년의 연애 끝에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찬형 ·찬호 군을 뒀다. 류진과 두 아들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찬형 군은 '억대 학비'로 유명한 채드윅국제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채널 '가장(멋진)류진'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