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
춘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도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 '춘천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기술을 실제 생활 공간에 적용해 실증하고 그 결과를 정책과 계획에 반영하는 리빙랩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오는 24일과 2월 7일, 2월 21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교통·안전·환경·복지·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춘천의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스마트도시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까지 논의한다.
춘천시는 이번 리빙랩을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장기 종합 계획 '춘천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일부로 진행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도시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도시는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와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춘천만의 특색이 담긴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