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은 다량의 마약을 숨겨뒀다 적발된 라오스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최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국내에 머물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필로폰을 숨기고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애초 필로폰 소량을 은닉해 송치된 A 씨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6만 5천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시가 2억 원 상당의 필로폰 2kg을 숨겨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물량은 모두 압수돼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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