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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AN 미친수비, 올림픽 동메달 오쿠하라 무너트렸다→1게임 21-17 따내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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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2개 대회 연속 우승, 최근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맞아 1게임을 21-17로 이겼다.



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인도 오픈은 지난 1973년 시작됐으며 안세영은 2023년과 2025년 등 두 차례 우승을 거뒀다. 2023년엔 허빙자오(중국·은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

2024년 대회에선 1번 시드를 받았음에도 여지아 민(싱가포르·22위)와 대결에서 기권패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선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14위), 포른파위 초추웡 등 두 동남아 선수들을 준결승과 결승에서 따돌리고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올해 대회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오를 경우, 라차녹 인타논(태국·8위)과 함께 여자단식 최다우승자가 된다.

안세영은 오쿠하라와 직전 대회인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2회전에서 붙어 2-0으로 이긴 적이 있다. 오쿠하라는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7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 때 세계 최강자였으나 세월이 흘러 지금은 안세영의 상대가 되질 않는다.




이날 1게임도 그랬다. 안세영은 몸이 덜 풀린 듯 8-8, 13-13 등 동점을 허용하다가 뒤집히기도 했으나 막판 엄청난 수비로 오쿠하라 공세를 무력화하고 4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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