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부산항만공사, 日 하치노헤시 대표단과 협력 방안 논의

메트로신문사 이도식
원문보기

부산항만공사(BPA)는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구마가이 유이치 시장을 단장으로 한 하치노헤항 관계자 대표단이 14일 부산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2월 초 하치노헤시에서 열릴 예정인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와 연계한 사전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다. 하치노헤시,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진흥협회 관계자 등 총 14명이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BPA는 면담에서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자동화 기반 항만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하치노헤 지역 화물을 부산항 거점으로 연계할 경우 확보 가능한 비용 경쟁력과 물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부산항과 하치노헤항 사이에는 국적 선사들이 운영하는 2개 컨테이너 정기 항로가 운항되며, 매주 안정적인 물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양측은 이런 운송 기반을 바탕으로 물동량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부산항 신항 완전 자동화 터미널인 7부두를 시찰하며 부산항의 환적 처리 역량과 첨단 항만 운영 시스템을 살펴봤다.

송상근 사장은 "하치노헤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부산항 방문은 양 항만 협력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며 "이번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정기항로 활성화와 물동량 확대 등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2. 2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3. 3나영석 등산 예능
    나영석 등산 예능
  4. 4한병도 정책조정회의
    한병도 정책조정회의
  5. 5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메트로신문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