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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2024년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지정 여부 20일 심의

조선비즈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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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인 2024년 1월 부산에서 당한 흉기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한다.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대통령 민주당 대표 시절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는 김 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대테러 관계기관장 20명이 위원으로 구성된다.

총리실 관계자는 “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 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 대책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1stofle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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