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단독] 특검, 최종진술 직전 '사형 구형' 파발...보안 유지 총력

YTN
원문보기
어제(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특검이 구형량 관련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최종 의견 진술 직전까지 최종 결론을 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특검은 어제(13일) 결심 공판 당시 윤 전 대통령 측의 서류 증거 조사와 법리 주장이 마무리될 때쯤에야 최종 구형량을 법정 내 공소유지팀에 전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재판에 참여한 특검 소속 검사들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의 '마라톤 변론'이 진행되는 중에도 사형과 무기징역 가운데 어떤 형을 구형하는 게 맞는지 내부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형량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려는 조치였는데, 특검 내부에선 구형량이 사전에 새어나갈 경우, 피고인 측이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해 재판을 희화화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됐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2. 2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3. 3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4. 4한화 김기태 코치
    한화 김기태 코치
  5. 5조정석 거미 득녀
    조정석 거미 득녀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