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재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면서 경찰이 압수수색에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된 노트북과 태블릿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내일(15일) 오전 김 시의원이 2차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김 시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 노트북과 태블릿이 없어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내일(15일) 오전 김 시의원이 2차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김 시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 노트북과 태블릿이 없어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기는 시의회에서 의원들에게 공통 지급한 물품으로, 특히 노트북은 4년 전 새로 지급된 태블릿과 달리 김 시의원이 처음 임기를 시작한 2018년 10대 의회 때부터 사용해 온 것으로 파악돼 증거인멸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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