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STO) 제도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ST거래가 '백년가게 투자계약증권' 플랫폼을 기반으로 토큰시장 본격화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을 새로운 증권 유형으로 보지 않고,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유통하는 증권의 한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제도 논의와 시장 적용의 중심에 있는 대상은 신종증권으로, 토큰증권은 주로 투자계약증권과 신탁수익증권을 토큰 형태로 발행·유통하는 구조로 논의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토큰증권 법제화 이후 신설이 예정된 '장외거래중개업자' 라이선스가 이미 제도권에 있거나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유통 경험과 제도 적합성을 검증받은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부여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을 새로운 증권 유형으로 보지 않고,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유통하는 증권의 한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제도 논의와 시장 적용의 중심에 있는 대상은 신종증권으로, 토큰증권은 주로 투자계약증권과 신탁수익증권을 토큰 형태로 발행·유통하는 구조로 논의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토큰증권 법제화 이후 신설이 예정된 '장외거래중개업자' 라이선스가 이미 제도권에 있거나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유통 경험과 제도 적합성을 검증받은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부여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ST거래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을 받아, 백년가게를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의 유통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향후 토큰증권 법제화 이후 제도 기반 인프라로 확장될 전망이다.
현재 신탁수익증권(조각투자)은 KRX 및 NXT 컨소시엄이 장외 유통 인가 취득이 유력한 사업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투자계약증권의 경우 한국ST거래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합법적인 유통 경험 축적이 가능한 선행 사업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ST거래는 단기적인 시장 개화 속도와 무관하게, 중장기 관점에서 토큰증권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백년가게 투자계약증권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발행사 네트워크, 투자자 풀, 거래 데이터는 향후 다양한 실물·사업 기반 자산으로 확장 가능한 핵심 자산이라는 설명이다.
정상준 한국ST거래 대표는 "투자계약증권과 신탁수익증권은 토큰증권 시장을 구성하는 상호 보완적인 축"이라며 "향후 토큰증권이 법제화되면, 기존에 구축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STO 유통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주요 STO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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