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임실엔치즈하우스 사선대점 전경 ⓒ임실군 |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로 불리는 임실N치즈의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총괄하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14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매출 89억 원을 올려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2020년 35억 원에서 출발해 2024년 75억 원을 거쳐 지난해에는 약 2.5배에 달하는 매출 신장을 이뤘다.
이 같은 성과는 임실N치즈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생산·유통·판매를 연계한 통합물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단은 지역 유가공업체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재고 관리 고도화와 물류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임실N치즈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생산·유통·판매를 연계한 통합물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단은 지역 유가공업체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재고 관리 고도화와 물류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제조에 집중하고 소비자는 안정적인 공급을 받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다는 분석이다.
사업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임실N치즈하우스 등 9개 유통·판매 거점을 운영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단위 판촉행사 확대와 함께 직영 판매장 2곳을 추가 개장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충에 나서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물류 기능에 판매 전략과 현장 운영을 결합한 입체적 유통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재)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와 협업해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유통 단계에서도 품질 책임을 명확히 했다
임실군은 올해 숙성치즈 고도화와 저지종 육성을 통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매출성장은 임실N치즈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온 생산자들과 더불어, 현장에서 통합 물류와 유통 혁신을 책임져 온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임실치즈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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