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메가스터디교육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 중인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호대상아동의 생활, 양육상황 지원 등 뿐 아니라 학업에 대한 의지와 꿈을 가진 아동들이 본인들의 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고등학교 때부터 학업성취와 대학진로 상담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메가스터디교육은 3년간 총 약 12억원의 재원을 후원한다. 재원은 2026년부터 연간 300명씩 중3~고2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이 중 본인의 학업성취 목표를 달성한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1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1인당 400만원)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호대상아동의 생활, 양육상황 지원 등 뿐 아니라 학업에 대한 의지와 꿈을 가진 아동들이 본인들의 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고등학교 때부터 학업성취와 대학진로 상담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오른쪽)과 손주은 메다스터디그룹 회장이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메가스터디교육은 3년간 총 약 12억원의 재원을 후원한다. 재원은 2026년부터 연간 300명씩 중3~고2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이 중 본인의 학업성취 목표를 달성한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1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1인당 400만원)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들을 선발하고, 이들을 위한 학습교재 구입 지원 및 지역사회 멘토링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아이들에게 더 넓고 큰 꿈을 향한 따듯한 힘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 5월까지 대상 아동을 선발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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