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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연맹, WK리그 체계 정비 착수…15일 실무자 회의 개최

뉴스1 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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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뉴스1 ⓒ News1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축구연맹이 WK리그 운영 체계 정비와 관련한 실무 논의에 착수한다.

연맹은 "15일 제1차 WK리그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리그 운영 체계 정비, 팬 소통 활성화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무자 회의는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구단과 연맹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시즌부터 회의를 정례화 하고 있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WK리그 운영 규정 신설 △대회 규정 개정 △2026시즌 리그 일정 △통합 마케팅에 따른 WK리그 유료화 추진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수 등록 및 교육, 리그 저변 확대, 훈련 및 경기 환경 개선 등 WK리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계획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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